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트리아 펜드래곤/랜서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demonition.com/CrLaNbRUkAAgQtZ.jpg|width=100%]] || [[파일:611A.png|width=100%]] || || [[이시다 아키라(만화가)|이시다 아키라]]가[br]트위터에 [[가면라이더 블레이즈/폼#s-3.2|올린 러프화]] || 4성 예장 '''영령정장'''[br]([[:파일:fes-fgo-c6 (2).jpg|전신화]]) || || [[파일:ECgYXDyUIAQlGtR.jpg|width=100%]] || [[파일:EMW7ZnzVUAE_DMD.jpg|width=100%]] || ||<-2> [[이시다 아키라(만화가)|이시다 아키라]]가 트위터에 올린 일러스트 || 이시다 아키라는 트위터에 올린 디자인 비화에 따르면, 당시에는 왕관을 보고 "그렇군! 2차 영기재림이 그 서번트의 기본 상태이고, 3차 영기재림은 서비스 또는 추가 옵션이구나!" 라고 생각해 디자인했다고 한다. 게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모습은 최종 상태라는걸 몰랐다고. 이건 사실 FGO 초기의 열악한 종화&재림 재료 수급이나 초기 서번트들의 디자인 방향성(왕관과 망토를 두른 알트리아, 데뷔작 디자인을 리파인한 [[에미야]]와 [[쿠 훌린(Fate 시리즈)|쿠 훌린]] 등)을 생각하면 아예 틀린 예상은 아니긴 했는데, 스토리 진행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서 모든 서번트를 최종 재림 기준으로 운용하는게 당연하게 되면서 게임의 방향성이 틀어졌다고 할 수 있다. 풀 페이스 투구는 클래스명으로만 불릴거라 생각해 "[[Fate 시리즈|Fate]] 전통인, 영령 맞추기 퀴즈를 시작할게~" 같은 생각으로 디자인한 거라고 한다. 정작 진명 맞추는 시스템은 한참 뒤에 나오는데다 이시다 아키라의 생각과는 다르게 성우연기를 빼면 애초에 있으나 마나한 시스템이었고, [[신주쿠의 어벤저]]를 제외한 진명을 가린 서번트들은 모두 --유출됐고--디자인부터 너무 티가 나서 랜서보다 못하다. 머리 스타일이나 흉부에 관해서는 전신화 몇 개를 샘플로 ~~당연히~~ [[타케우치 타카시|타사장]]에게 보내 검수받았다고 한다. 자신의 취향으로 그린게 아니었다고. 흑창밥과 마찬가지로 3차 재림 디자인이 다소 호불호가 갈라다는 평. 일본에서는 유저들에게 "치치우에(乳上)"라고 불려지기도 하는데, 이는 가슴(乳/치치)+아버님(父上/치치우에)을 합친 별명이다. 얼터 버전과 마찬가지로 랜서라면서 기승 스킬도 실종된 녀석들이 더 많은 페이트 동네에선 매우 희소한, 문자 그대로 정석적인 창기병으로서의 랜서이다. 심지어 무기도 제대로 된 랜스. 만우절 리요 버전은 먼저 나온 흑창밥의 팔레트 스왑 버전이다. 나중에 나온 룰밥은 1차 재림 + 보구 모션. 룰러 버전의 고기동형 연회장 에항웬은 이시다 아키라의 회지에선 마력광 공격이 대놓고 [[파동포]]드립. 또한 내부도에 의하면 룰밥의 조종 외에도 미래적인 조타실에서도 조종 가능. 그리고 연회장 답게 최고의 바가 내부에 있으며 바텐더는 [[아그라베인(Fate 시리즈)|앗군]].--용케 수영복사자왕의 그 코스튬을 보고도 피를 안토했다-- 카멜롯 특이점의 사자왕(여신 롱고미니아드)은 신령이지만 인게임상에선 플레이어블 랜서 알트리아 팬드래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NPC라서 신성 속성이 없다. 때문에 신성 특공이나 관련 디버프가 일절 걸리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얼터, 사자왕, 룰러 등의 바리에이션을 빼면 정작 이 랜서 알트리아의 작중 등장 빈도는 이상할 정도로 적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